자기앞의 생
광화문의 밤
김핸디
2011. 3. 17. 00:41
친구랑 영화보러 가던 길, 달과 어우러지는 광화문이 예뻐서 한 컷.
내 핸드폰으로는 화질이 구려서 친구의 사진을 양해를 구하고 빌려다 놓는다.
서울은 참... 예쁘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