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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음성

8월의 크리스마스 담벼락 씬

by 김핸디 2013. 12. 15.





한석규가 친구에게 장난처럼 죽는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담벼락씬...

이 장면은 진짜 느무 슬프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