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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목소리4

한석규 목소리, 뿌리깊은나무 中 '나를 위해 울지 마라' 울지마라... 어명이다... 나를 위해... 단 한방울의 눈물도 흘려서는 아니된다... 니가 흔들리면... 나도 무너진다... 흔들리지 마라... 아, 한석규 연기 진짜 잘한다. 영광의 재인 보다가 한석규에 대한 팬심을 저버리지 못하고 뿌리깊은나무도 뒤늦게 보고있는데, 연기 진짜 최고다. mp3로 목소리만 듣는데도 눈물이 철철난다. sbs는 정말이지 한석규한테 연기대상 줘야한다TAT 2011. 10. 23.
영화 접속ost 中 한석규-전도연 목소리 우린... 서로에 대해 별로 아는게 없죠? 전 전화로 물건을 팔아요. 어떤걸 팔죠? 백화점을 상상하시면 되요. 모든 물건이 다 있어요. 당신은 상품을 팔고, 나는 음악을 팔고... 우린 비슷한데가 있군요. 처음에 아이디를 보고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 그런 아이디를 쓴거죠? 특별한 이유라도 있어요? 아뇨. 우연히 어느 책 표지에서 봤는데... 그냥 뭐... 현실에선 없는말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쪽 아이디는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유일한 별명이에요. 특이한 별명이군요. 학교 다닐때 잠깐 연극을 한적이 있는데... 그 때 생긴 별명이었어요. 제가 맡은 배역이 여인2 였거든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지나가는 여인 1 여인 2... - 영화 접속 中 2011. 10. 6.
뿌리깊은나무 1회, 3초의 미친 존재감 한석규 겸사복이냐? 하악. 한마디 했을뿐인데 온몸을 휘어감는 한석규 목소리TAT 역시 한석규는 목소리甲 이다. 뿌리깊은나무 자체에 대한 관심은 없지만... 한석규가 나온다니 어째.. 볼 수 밖에. 송중기 세종도 좋긴 하지만, 난 역시 빨리 한석규 세종을 만나보고싶다TAT 2011. 10. 6.
한석규 목소리, 8월의 크리스마스 中 내가 어렸을때 아이들이 모두 가버린 텅빈운동장에 남아있기를 좋아했었다 그곳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고 아버지도,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사라져버린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한석규 목소리 최고T_Tb 정말 정말 사랑하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2011.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