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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가슴5

드라마 <떨리는 가슴> 바람편 7부 엔딩 어떡하니... 아저씨 너무 예쁘다... - 드라마 바람편 7회 엔딩 그래, '너의 의미'하면 이 드라마지. 내가 너의 의미를 처음 듣게 된 것도 이 드라마고. 이게 2005년 드라마라니... 벌써 10년이 지났다니, 진짜. 그나저나, 여기서 최강희 정말 연기력 미쳤다. 눈 동그랗게 뜨고 빵야빵야 거리는데 전혀 오글거리지가 않아ㅜㅜ!!! 창완 아저씨도 너~무 예쁘고 진짜. 눈 껌뻑거리면서 "왔어?"이러는데 흐엉.... 아저씨이... 이게 뭡니까 설렘 터지게요... ㅜㅜ 저 마지막 장면에 '너의 의미'가 흘러나왔을 때 본방으로 지켜보던 나와 내 동생은 '으아아아악' 하며 비명을 지를수밖에 없었다. 저렇게 끝내다니... 저기서 끝나다니!!! 10년이 지나서 봐도 연출 예술이다. 뭐야 너무 좋아... 어떻게 이.. 2014. 3. 30.
드라마 떨리는가슴 7회 <바람> 편 中 '아저씨 너무 예쁘다' 어떡하니... 아저씨 너무 예쁘다... - 드라마, 떨리는가슴 中 2012. 5. 28.
떨리는 가슴 슬픔편 명대사 아빠. 나.. 그 애를 좋아한게 아니었나봐. 좋아한게 아니면? ... 사랑하나봐. 여태까지 누굴 좋아하면서 이렇게 가슴아프고.. 이렇게 슬펐던적 없었어. 그거 맞다, 사랑. 사랑안에는 기쁨만 있는게 아니고 슬픔도 있고.. 아픔도 있고.. 그렇거든. 그 슬픈거.. 아픈거.. 잘 견뎌내야.. 사랑이 예쁘게 잘 크는거야. - 떨리는가슴 슬픔편 中 2012. 5. 5.
드라마 떨리는가슴 슬픔편 中 '나 너 좋아' 나... 너 좋아.... - 떨리는가슴 슬픔편 中 2012.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