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7 8월의 크리스마스 中 2013. 12. 15. 8월의 크리스마스 담벼락 씬 한석규가 친구에게 장난처럼 죽는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담벼락씬... 이 장면은 진짜 느무 슬프다 ㅜㅜ 2013. 12. 15. 8월의 크리스마스 中 아까 저 때문에 화났었죠? 날씨도 덥고... 아침부터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요. 미안해요... - 8월의 크리스마스 中 2013. 12. 15. 한석규 목소리, 뿌리깊은나무 中 '나를 위해 울지 마라' 울지마라... 어명이다... 나를 위해... 단 한방울의 눈물도 흘려서는 아니된다... 니가 흔들리면... 나도 무너진다... 흔들리지 마라... 아, 한석규 연기 진짜 잘한다. 영광의 재인 보다가 한석규에 대한 팬심을 저버리지 못하고 뿌리깊은나무도 뒤늦게 보고있는데, 연기 진짜 최고다. mp3로 목소리만 듣는데도 눈물이 철철난다. sbs는 정말이지 한석규한테 연기대상 줘야한다TAT 2011. 10.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