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색 표시는 강력추천 표시
* 2011년에 개봉되지 않은 영화들도 포함
1. 헬로우고스트 / 반전최고. 준비된 수도꼭지인 나는 폭풍눈물을 방사해야만 했다.
2. 라스트갓파더 / 웃어주겠다고가서 본 영화.
3. 심야의 FM
4. 울지마 톤즈 / 존경스러운 이태석 신부님.
5.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6. 달빛 길어올리기 / 김수철이 작업한 ost 정말 좋은데... 발매를 안 하니 들을수도 없고.
7.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 소소한 내 취향의 전반부를 갉아먹는 아마겟돈적 후반부, 뙇!
8. 세상의 모든계절 / 이걸보고 그렇게 '연애하자' 라고 다짐했건만...
9. 킹스스피치 / 콜린퍼스까면 사살
10. 부서진 밤 / 한국영화의 기대주, 베를린이 선택한 신예 양효주감독!
11. 대부 / 최고의 명대사, 고전의 가치!
12. 과부춤
13.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 / 가족사가 영화가 될때 느끼는 뭉클함
14. 스페셜 트리트먼트 / 프랑스영화... 음, 프랑스영화...
1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울기는 오지게 울었다만...
16.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 톰행크스, 톰행크스, 톰행크스!
17. 회초리 / .....
18. 써니 / 초등학교 친구도, 중학교 친구도, 고등학교 친구도 '야 써니보면서 네 생각 났어'
19. 쿵푸팬더2 / 이너피스
20. 오월애
21. 인어베러월드
22. 크라잉게임 / 남자(여자?)주인공의 치명적 매력
23. 그을린 사랑
24. 로맨틱 크라운
25. 카2 / 초반부 추격씬 최고!
26. 블라인드 /
27. 어이그, 저 궛것 / .....
28. 돈 비 어프레이드 / 보는 내내 눈의 절반을 가리고 봐야만 했던 고어무비, 뙇!
29. 천녀유혼 2011
30. 이브닝 드레스
31.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 나의 사랑 라이언필립이 강간범이라니..
32. 밀양
33. 파퍼씨네 펭귄들
34. 블라인드
35. 블랙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나는 어쩌면 한계일지도 모른다
36. 카운트다운
37. 의뢰인 / 한국형 법정스릴러의 모범
38. 돼지의 왕 / 잘 만든, 그러나 잔혹한 하드보일드 영화
39. 사이공의 실락원 / 베트남 퀴어영화
40. 별이 빛나는 밤 / 반짝반짝 빛나는 대만영화!
41. 인 타임
42. 완득이
43. 청원 / 사람의 '죽을' 권리, 진중한 소재, 매혹적인 영상.
44. 헬프 / 한 사람의 열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
45. 특수본 / 영화에 겹쳐져 보이는 답답하고도 슬픈 현실
46. 미션임파서블4
47. 셜록홈즈
48. 영웅본색
49. 부러진 화살 / 양심을 향해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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