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대상을 받고 좋아하는 강호동. 지나가다 봤는데 진심으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담아두기로 했다. 덩치에 걸맞지 않게 꽃다발을 꼭 껴안고 환하게 웃어보이는 강호동. 누구는 강호동이 싫다 말하고, 누구는 강호동과 유재석을 비교해서 깎아내리지만, 나는 우리 할머니를 언제나 환하게 웃게 만드는 강호동이라는 개그맨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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