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이란
하나님께서 마침표를 찍은 곳에 또 다시 물음표를 찍는 것이다.
오늘, 라디오에서 들려온 문구.
아름다운 자연에 감동하고, 이 문구에 다시금 마음을 적셨다.
크리스천에게 근심이라는것은... 하나님께서 마침표를 찍은 곳에 또 다시 물음표를 찍는 것.
그러니까, 근심하거나 걱정하지 말 것.
우리의 삶은 이미 이겨버린 경기의 방송을 지켜보는것에 지나지 않는다.
당장 앞일은 몰라 어떻게 될지는 조마조마하지만, 그것만큼은 의심말 것. 이미 이겼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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