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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라디오

럼블 피쉬, 한 사람을 위한 마음

by 김핸디 2012. 3. 7.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 한 사람을 위한 마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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