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소풍1 추석 나들이, 노을공원 가을소풍 추석당일, 사촌동생들과 함께 노을공원을 찾았다. 노을공원은 하늘공원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사람이 덜 붐비고, 공원 내에 사진에서 보듯이 오두막이 곳곳에 있어 가족단위 피크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 작년 추석연휴에도 친구들과 이곳을 찾았었는데, 역시 노을공원은 친구나 가족과 함께 가서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맛있는것도 먹기에 좋은곳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하늘을 마주하며 꼭대기에 자리잡은 공원이니만큼 가는길이 상당히 험난하다. 총계단수 558개. 우리야 젊기도 했고, 돈도 아끼고자 무작정 계단을 오르는 패기를 선보였지만, 요즘엔 '맹꽁이 전기차' 라는게 다니면서 노을공원 입구까지 운행하는듯 하니 그걸 타고 올라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다. 우리도 올라올땐 이 무시무시한 계단을 올랐지만, 갈때는 맹.. 2011.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