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죽이지못하는것은나를강하게만든다1 잡힐듯 잡히지 않는.. 칼 폴라니 지난 일주일간 칼 폴라니를 읽었다. 이라는 제목만큼이나 책은 거대했고, 그 두께만큼이나 내게는 중압감으로 다가왔다. 한장씩 읽고 요약 페이퍼를 작성했다.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지만, 초반이니 그러려니 했다. 중반까지 그런 작업을 반복했고 스피넘랜드 법을 자꾸 언급하는 부분에 이르러서는 점점 지쳐가기에 이르렀다. 내가 어쩌다가 이 책을 발표주제로 선택해서 이 생고생을 하는지...내 경망스러운(?) 선택에 한탄이 끊이지 않을 정도였다. 그래도 결국 오늘 아침에 이르러서는 이 책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그러나 완독의 기쁨도 잠시 머리속을 헤매는 ! 가 아닌 ? 기호를 달래주기 위해서 인터넷 자료들을 찾아 헤메야만 했다. 다행히도, 이 책의 역자였던 홍기빈씨의 강연자료를 구할 수 있었다. 스크롤.. 2010.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