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면1 부산여행 맛집투어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돼지국밥으로... 일단, 그동안 5년전 다녀온 부산의 기억만으로 부산을 '맛대가리 없는 도시' 혹은 '미맹의 도시' 라며 폄하했던 나년은 반성한다. 그동안 지인들에게 늘 '부산에 볼게 뭐있냐?' 와 '부산음식 드럽게 맛없던데' 를 달고 다니며 부산여행을 낮추어봤던 나로서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방문이 부산의 맛집, 그리고 음식에 대한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시작은 평범하게 해운대 앞에서 먹었던 부산의 돼지국밥. 부산에 돼지국밥집은 정말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 발이 차이도록 많은데,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답게 어딜가나 그 기본이상을 하는듯 했다. 아, 돼지국밥+_+ 꿀꿀! 꿀꿀! 돼지의 유용성은 국밥에서 멈추지 않는다. 점심으로 냉채족발을 먹으러 갔다. 냉채족.. 2011.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