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무한팬질=ㅅ=1 다시보는 2004 sbs 연기대상 속 박신양 :) 애증의 공동수상.. 발표나자마자 김정은 매너있게 에스코트하는 (한기주 빙의) 박신양씨 하앍 긴장긴장 열매를 먹었네욤 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쏘스윗미소 작렬 수상소감 말하랬더니 맨처음에 하는말이.. '김정은씨 수고했어요' 으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너쨔응 본격 수상소감은 늘 그렇듯 스탭들감사하고 가족들감사하고 파리의연인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땡큐 이건....2004 스브스 연기대상 오프닝 무대.. 두손 꼭 모으고 연기가 어떻고 열정이 어떻고 블라블라 ㅋㅋㅋ 귀염귀염 열매를 먹은 2004년의 30대 시절 박신양씨... 내가 오늘 연기대상을 받을 예정이라능, 정도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표정ㅋㅋㅋ 스브스 연기대상의 최대 무리수 10대 스타상............... 10명 주르르 세워놓고 한명씩.. 2011.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