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들만 모인다는 수신고등학교,
그 곳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괴물같은 천재로 나왔던 최치훈.
대부분의 일에대한 철저한 무관심.
위기의 상황에서도 오로지 이성적으로만 사고하고,
살인자를 마주하고서도 눈하나 깜빡하지 않으며,
죽을 상황에 처해서도 '도와달라' 한 마디 소리치지 않던 캐릭터.
그 곳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괴물같은 천재로 나왔던 최치훈.
대부분의 일에대한 철저한 무관심.
위기의 상황에서도 오로지 이성적으로만 사고하고,
살인자를 마주하고서도 눈하나 깜빡하지 않으며,
죽을 상황에 처해서도 '도와달라' 한 마디 소리치지 않던 캐릭터.
그래도 최치훈, 난 네가 제일 좋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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