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다들 그렇게 이야기하지.
당신 참 나쁘다고.
하나씩 해. 화나면 화난다, 고마우면 고맙다.
술 한잔 하자. 나하고 술 한잔 마시자.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친구처럼.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친구처럼.
- 파리의연인 中
그나저나 진짜 이 장면 왜 이렇게 좋은건지 ㅜㅜ
한기주가 내뱉는 말 하나하나가 진정 다 주옥같다 ㅜㅜ
박신양씨는 역시 멜로킹.
멜로로 돌아와줘요 박신양씨 엉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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