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못한다고불가능한건아니거든1 한비야 의혹이라니.. 7. 한비야씨의 평상시 발언중에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40kg 배낭을 메고 걸어서 여행" "2일에 1번 잔다" "1년에 100권의 책을 읽는다" ... 일일이 다 열거하기가 어렵군요. 완전군장 20kg의 무게를 아는 한국남자라면 "여성의 몸으로 40kg 배낭메고 걸어서 여행했다"는게 얼마나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인지 아실 것입니다. 2일에 한번 잘 정도로 바쁘면서 전세계 구호현장을 누비면서도 1년에 100권의 책을 읽는 인물... 이런 식으로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인물이라면 그의 저서나 발언등의 내용 대부분을 신뢰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 위의 글은 '한비야 의혹' 어쩌고 하면서 인터넷에 올라온 글. '이건 또 뭐냐' 하고 싶어서 읽어봤는데, 대략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 나머지.. 2010.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