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대구공방전11 메리대구공방전 명대사 꿈을 접었다구.. 내일부턴.. 취직자리 알아볼거야. 영혼을 팔았군. 영혼을 내팽겨쳤어! 당신은 꼭 꿈을 이뤄. 난.. 재능이 없는것같아. 황메리... 그거밖에 안돼? 이제서야 정신차린거야. 황메리!!!!!!!! 나를 믿는것도, 용기와 노력이 필요한거야. 재능이 없는게 아니라... 버티는게 싫어진거야! 그래, 이제 그게 싫고 무섭다고.. 어우동 모자 쓰고 노래한번 불렀다고 꿈을 포기해? 그럼.. 거기까지 내려가서 얻어터지면서.. 당신을 구해온 나는 뭐가 돼! - 메리대구공방전 中 2011. 10. 26. 메리대구공방전 명대사 댁의 사진 들어간 포스터나 하나 얻읍시다. 남의 귀한 포스터는 왜 달래? 내 방에 붙여놓고.. 하루 세 번 활을 쏠거야. - 메리대구공방전 中 2011. 10. 26. 메리 대구 공방전 中 '질투가 바늘처럼 솟아올라' 온몸이 따가워.. 피부병 걸렸어? 질투가.. 바늘처럼 솟아올라. 따갑고 아프고 미치겠어. 나는 왜 이렇게 뒤죽박죽이지? 나도 내가 마음에 안들어. 얼른 가. 질투나서 아프다니까.. 그래도 그냥 가? 가. 힘들게 가라앉힌 마음이야. 다시 헤집어놓지 마. 잘 지내.. 인사는 충분해. 그냥 가. 바꾸는게 좋겠어.. 월수금은 댁이 여기서해. 화목토는 내가 여기서 할테니까.... 그래. 나 간다.. 가. 생각해 봤는데.. 월화수는 내가, 목금토는 댁이 여기서.. 그거 말고. 그거 말고.. 뭐? 니가 진짜로 하고싶은말을 해! 니가.. 마음속에서.. 없어지질 않아.... 그걸 이제야 알았어? 너무 보고싶었어. 니가 너무 좋아. - 메리 대구 공방전 中 2011. 8. 5. 메리대구공방전 中 퐝메리 오프라윈프리 인터뷰 어우, 물론 저도.. 여러번 좌절도 하고.. 과연 나한테 기회가 올까? 울던밤이 길었어요 희망을 잡고있는것도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여러분! 기도가 차고 이 마음을 다하면 문이 열리게 되어 있어요 그 문이 열리기까지 그 고통스러운 시간과 싸우세요, 이기세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 메리대구공방전 15회 퐝메리 오프라인터뷰 1인2역 인터뷰 中 2011. 5.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