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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7

영화 접속ost 中 한석규-전도연 목소리 우린... 서로에 대해 별로 아는게 없죠? 전 전화로 물건을 팔아요. 어떤걸 팔죠? 백화점을 상상하시면 되요. 모든 물건이 다 있어요. 당신은 상품을 팔고, 나는 음악을 팔고... 우린 비슷한데가 있군요. 처음에 아이디를 보고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 그런 아이디를 쓴거죠? 특별한 이유라도 있어요? 아뇨. 우연히 어느 책 표지에서 봤는데... 그냥 뭐... 현실에선 없는말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쪽 아이디는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유일한 별명이에요. 특이한 별명이군요. 학교 다닐때 잠깐 연극을 한적이 있는데... 그 때 생긴 별명이었어요. 제가 맡은 배역이 여인2 였거든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지나가는 여인 1 여인 2... - 영화 접속 中 2011. 10. 6.
뿌리깊은나무 1회, 3초의 미친 존재감 한석규 겸사복이냐? 하악. 한마디 했을뿐인데 온몸을 휘어감는 한석규 목소리TAT 역시 한석규는 목소리甲 이다. 뿌리깊은나무 자체에 대한 관심은 없지만... 한석규가 나온다니 어째.. 볼 수 밖에. 송중기 세종도 좋긴 하지만, 난 역시 빨리 한석규 세종을 만나보고싶다TAT 2011. 10. 6.
한석규 목소리, 8월의 크리스마스 中 내가 어렸을때 아이들이 모두 가버린 텅빈운동장에 남아있기를 좋아했었다 그곳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고 아버지도,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사라져버린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한석규 목소리 최고T_Tb 정말 정말 사랑하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2011.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