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의저력은단막극에서부터나온다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일요드라마극장 <나야 할머니> mbc 단막극이 돌아왔다. 개인적으로 지난 의 열렬한 팬이었던지라 이번 단막극의 귀환이 무척이나 반갑다. 새로 돌아온 단막극의 이름은 '일요 드라마 극장'. 그 첫 스타트를 나문희, 남지현 주연의 가 끊어주었다. 생활고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춘기소녀는 외로운 노인을 상대로 '손녀딸인데 용돈 좀 부쳐달라' 라며 깜찍한 사기행각을 벌인다. 그러나 외로운 사람은 외로운 사람을 알아보는 법. 함께 살고있는 이모(라지만 사실은 엄마)와 다툰 뒤, 누구한테도 의지할 곳 없어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할머니에게 속내를 털어놓던 소녀는 그것을 계기로 할머니와 정서적인 교감을 이루어 간다. 비록 '가짜 관계' 로 시작했지만,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진짜 할머니와 손녀 못지 않은 사이로 발전하는 두 사람. 이 특별하고도 따뜻.. 2010.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