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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팬클럽/목소리

박신양, 그대와 영원히 30"

by 김핸디 2010. 8. 24.





박신양 팬질은 그냥 벽보고 하는게 진리. 차기작따위 안겨줄거란 기대말고, 언제 나올건지 손꼽지도 말고, 그냥 벽보고 '박배우님이시여, 제가 여기 있나이다' 하는게 속 편한듯. 그냥 이렇게 음성이나 추출해서 들으면서...안나오면 안나오는갑다, 하면서. 아오, 카더라는 차라리 없는게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