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로 돈 좀 모아서.. 도진이한테 시집갈거야..
그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니까..
그랬었군.. 그래서 사람이 이렇게 희미해진거군..
응! 아.. 이젠 나도.. 순리대로 편하게 살고싶은 생각뿐이야..
황메리!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야..
내가, 당신을 보고 영감을 얻잖아
당신때문에 지금 <미모의 백발광녀> 제4권까지 쓰고 있어..
노벨문학시상식때.. 내가.. 우리 황메리한테 감사하다고.. 꼭 얘기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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