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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영화 화이트 발렌타인 中 '그리움은 그칠줄을 모른다'

by 김핸디 2010. 12. 13.



시간이 지나면서 기다림은

스스로 사그라들어가는 법을 배워가지만

그리움은 그칠줄을 모른다

 

떠나가는 사람이 많아지는건

그리워해야 할 사람이 많아지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