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2 를 봤는데 빅벤이 나오더라.
내가 런던에서 가장 사랑했던 장소, 빅벤.
빅벤 건너편 벤치에 앉아서, 빅벤을 하염없이 바라보는게
내가 런던에 있는동안 가장 좋아했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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