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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팬클럽

파리의연인, 박신양-이동건 캡쳐

by 김핸디 2012. 3. 6.



오랜만에 보니까 이동건 왜 이렇게 잘 생겼냐. 

 
윤수혁-한기주 이 둘의 관계도 참 훈훈했었지...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될 줄이야!  
그나저나 마지막 캡쳐 박신양씨 등판이 훈훈하다.
백허그를 부르는 등판이야(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