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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팬클럽

이런 옌장..박신양 대통령의 꿈은 물거품?

by 김핸디 2010. 8. 23.


박신양씨 차기작 카더라가 하도 많이 돌아서 '이제는 나오려나' 하고 내심 기대했는데.. 그 중에서 K사의 <프레지던트>를 했으면 좋겠다고 밀었는데.. 이런 옌장, 결국 다른 배우 되는가보다. 그래, 20대 아들을 두기엔 당신은 너무 젊지..싶다가도 50대분장이 대수냐! 싶고..(나는 기다림에 미쳐 그냥 내질러대는 팬이로구나;) 아오..진짜 차기작 언제 나오는겨. 기다리다 지친다, 미친다 정말. 박배우 컴온!!!!!!!!!!!!!! 제발, 부디, 진정, 뜸들이다 다 탄다, 누룽지 된다. 엉? 이 사람아! 그만 좀 나를 고문하게. 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