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가요, 선배님
얼른 가봐. 내일 일요일이니까 오전은 내가 알아서 해볼게.
임마, 술 취한 여동생 집까지 바래다 주라는거야. 놓쳐.. 얼른 가. 가
또 나만 밑지는 장사 했네.
-
버려야지 버려야지 하면서 차마 놓을 수 없어 결국 또 그 제자리..
'마지막 팬클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친듯이 기대되는 박신양의 싸인 (0) | 2010.12.17 |
---|---|
박신양의 위ㅋ엄ㅋ (0) | 2010.10.28 |
맥심 옛사랑 돋는 파리의연인 (0) | 2010.08.26 |
이런 옌장..박신양 대통령의 꿈은 물거품? (2) | 2010.08.23 |
파리의연인 대두짤 (3) | 2010.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