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영화가 되는, 엉클분미
Q2 배우의 색다른 변신이 인상적인 영화
- 근엄한 어른에서 귀여운 아저씨로의 변신, 페어러브의 안성기
Q3 영화 속 최고의 커플
-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엘 시크레토의 벤자민과 이렌느♡
Q3 영화 속 최고의 커플
-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엘 시크레토의 벤자민과 이렌느♡
Q4 영화 속 최고의 패셔니스타
- 아무거나 입어도 간지폭발, 크랙의 에바그린
Q5 영화 속 최고의 패션 테러리스트
- 찌질이의 표본, 소셜네트워크의 마크 주거버그
- 아무거나 입어도 간지폭발, 크랙의 에바그린
Q5 영화 속 최고의 패션 테러리스트
- 찌질이의 표본, 소셜네트워크의 마크 주거버그
Q6 영화 속 최고의 라이벌(적수)
- 들이대는 남자와 절대 지지않는 여자, 내 깡패같은 애인의 박중훈 vs 정유미
Q7 영화 속 최강의 액션 히어로
- 이단헌트 저리가셈, 쏠트의 안젤리나 졸리
Q8 이 영화의 이야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속편이 나왔으면 싶은 영화
- 엘 시크레토.. 문 닫히고 어떻게 되는건데? 어? 궁금해 죽을것 같다.
하지만, 실은 절대로 속편이 나와서는 안되는 영화.. 내 상상력을 방해할 수 있으니까. 흐흐.
Q9 이 책은 영화로 한번 보고 싶다! 영화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책
- 김언수의 <캐비닛> , 한국형 판타지의 신기원을 써 봅시다.
Q10 이 영화에 이 배우는 미스캐스팅! 나라면 이렇게 바꿔보고 싶다~
- 진짜 안어울렸던, <하녀>의 서우.. 좀 더 나이있고 노련미 있는 배우가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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