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하다가 발견한 동영상.
햄버거를 시키면 내 얼굴로 포장된 와퍼가 나온단다.
우왕ㅋ굳ㅋ
요즘처럼 셀카가 만연한 시대에 이런 서프라이즈한 이벤트라니,
특히나 나처럼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버거킹만 갈것같다.
역시, 고객만족 아이디어는 끝이 없구나.
이거 응용해서 인터넷에서 도미노피자 시킬때도 내가 올린 사진을 피자판에 인쇄해주고,
인터넷쇼핑몰에서 물건사면 택배상자에 막 내 사진있고 이랬으면 좋겠다 ㅋㅋ
고객 한 사람한사람이 그 브랜드의 직접 모델이 되는듯한 느낌을 주면,
아무래도 브랜드 로열티가 많이 상승하지 않을까.
고갱님~ 고갱님은 원빈 김태희보다 소중합니다, 잇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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