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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앞의 생

광화문의 밤

by 김핸디 2011. 3. 17.



친구랑 영화보러 가던 길, 달과 어우러지는 광화문이 예뻐서 한 컷.
내 핸드폰으로는 화질이 구려서 친구의 사진을 양해를 구하고 빌려다 놓는다.

서울은 참... 예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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