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이지 노짱 선거광고 중 이 2탄이 제일 마음에 든다.
"정치인한테 만원밖에 후원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는 국민 본 적 있어?"
희망돼지 열풍을 생각해보면 아직도 전율이 인다.
그 때 사람들의 그 새로운 정치를 향한 희망과 열망, 2002년은 여러모로 참 뜨거운 해였던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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