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3일, 촉촉히 비오는 새벽 출근길 버스에서 안토니오송을 들었다.
음악 한 곡으로 행복했던 출근길. 비가 올것같은 후덥지근한 오후, 그때 그 안토니오송을 찾아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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