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미치겠다.
내가 정말 이런 비현실적인 공간속에 있었단 말인가..
솔직히 스위스여행 그 자체는 별로 심심하고 재미도 없었는데,
사진을 보노라니... 역시 스위스는 스위스였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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