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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앞의 생

보는것만으로는 아까운 풍경, 스위스

by 김핸디 2011. 9. 7.



하아, 미치겠다.
내가 정말 이런 비현실적인 공간속에 있었단 말인가..

솔직히 스위스여행 그 자체는 별로 심심하고 재미도 없었는데,
사진을 보노라니... 역시 스위스는 스위스였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