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구 ost 듣다가 이 노래에 완전히 꽂혔다.
바다언니, 죄송해요. 제가 그동안 미처 언니를 몰라봤었네요.
저는 핑클팬이랍시고, 엄마가 아는 사람 통해 받아다가 준 SES 3집 사인시디도 그냥 다른 사람 줘 버린 그런 막귀에요.
그런데 이젠 제 귀가 뚫리려나봐요.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아흑, 바다님이시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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