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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앞의 생

양꼬치를 먹었다

by 김핸디 2011. 12. 8.




들어는 봤나, 양꼬치? 먹어는 봤나, 양꼬치?

월욜은 회, 화욜은 순쫄, 수욜은 양꼬치를 얻어먹으며 3일 연속 빈대모드를 작렬하였다.
흑흑 고마운 사람들, 고마운 친구들.

나 그대들에게 사랑드리리♡

처음 먹어보는 양꼬치는 맛있었다.
꼬치꼬치 캐묻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그런 독특한 맛이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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