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19 네 멋대로 해라 中, '나한테 용서빌지 말아요' 친구랑 어머니가 살던집은... 여름만되면 방까지 물이 들어찼어요. 친구는 죽고, 이젠 그 어머니 혼자 살아요. 그래서 난 댁을 미워해야 되요. 그 친구가 죽어서도 아니구, 내 마음이 슬퍼서두 아니에요. 늙은 어머니가, 죽을 때까지 혼자 살아야 되기 때문에요. 그거 때문이에요. 그 어머니가, 평생 가져갈 외로움 만큼, 나도 댁을, 평생동안 미워할겁니다. 나한테 용서 빌지 말아요. 용서 못합니다. - 네멋대로해라 中 2010. 8. 21. 박신양 레전드 목소리, "야근이야?" 사보 실수했다고 다 다시 찍으라는 재벌 2세 사장님의 위ㅋ엄ㅋ 야근이야, 는 레전드오브레전드T_T 2010. 8. 21. 파리의연인 中, '원래 이렇게 잘 속아?' 차 한 잔 할까? ..원래 이렇게 잘 속아? 아니면, 내가 하는 얘긴 뭐든지 다 믿는건가? - 늠 멋있어 ㅠㅠ 저런 목소리로 말하는데 안믿고 배겨? 2010. 8. 21. 박신양, 바람의화원 中 '혜원..잘 지냈는가' 바람의화원만 생각하면 속이 뒤집어지지만-_- 그래도 우리 홍도 목소리는 굿 2010. 8. 21. 이전 1 ··· 176 177 178 179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