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팬클럽/목소리21 박신양, 그대와 영원히 30" 박신양 팬질은 그냥 벽보고 하는게 진리. 차기작따위 안겨줄거란 기대말고, 언제 나올건지 손꼽지도 말고, 그냥 벽보고 '박배우님이시여, 제가 여기 있나이다' 하는게 속 편한듯. 그냥 이렇게 음성이나 추출해서 들으면서...안나오면 안나오는갑다, 하면서. 아오, 카더라는 차라리 없는게 나아! 2010. 8. 24. 박신양 레전드 목소리, "야근이야?" 사보 실수했다고 다 다시 찍으라는 재벌 2세 사장님의 위ㅋ엄ㅋ 야근이야, 는 레전드오브레전드T_T 2010. 8. 21. 파리의연인 中, '원래 이렇게 잘 속아?' 차 한 잔 할까? ..원래 이렇게 잘 속아? 아니면, 내가 하는 얘긴 뭐든지 다 믿는건가? - 늠 멋있어 ㅠㅠ 저런 목소리로 말하는데 안믿고 배겨? 2010. 8. 21. 박신양, 바람의화원 中 '혜원..잘 지냈는가' 바람의화원만 생각하면 속이 뒤집어지지만-_- 그래도 우리 홍도 목소리는 굿 2010. 8. 2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