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걸의 기적, 우리 권사님이 달라졌어요T_T
헬스걸 이희경 언니를 보니... 자극이 된다, 진짜...
후덕했던 권사님 캐릭터는 어디가고, 왠 미인이... 하아...
이 사진을 보노라니 집에 오며 붕어빵을 쳐묵했던 나년을 욕하고 싶다.
후덕했던 권사님 캐릭터는 어디가고, 왠 미인이... 하아...
이 사진을 보노라니 집에 오며 붕어빵을 쳐묵했던 나년을 욕하고 싶다.
'자기앞의 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타치는 남자 (2) | 2011.11.20 |
---|---|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방청 (6) | 2011.11.09 |
11월의 다짐 (4) | 2011.11.01 |
북한강변 드라이브 (4) | 2011.10.31 |
나꼼수를 들으며 걸었다 (0) | 2011.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