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109 러브레터 中 후지이 이츠키상. 이 편지는 가슴이 아파서 보내지 못할것 같습니다. - 영화 러브레터 中 2011. 8. 9. 메리 대구 공방전 中 '질투가 바늘처럼 솟아올라' 온몸이 따가워.. 피부병 걸렸어? 질투가.. 바늘처럼 솟아올라. 따갑고 아프고 미치겠어. 나는 왜 이렇게 뒤죽박죽이지? 나도 내가 마음에 안들어. 얼른 가. 질투나서 아프다니까.. 그래도 그냥 가? 가. 힘들게 가라앉힌 마음이야. 다시 헤집어놓지 마. 잘 지내.. 인사는 충분해. 그냥 가. 바꾸는게 좋겠어.. 월수금은 댁이 여기서해. 화목토는 내가 여기서 할테니까.... 그래. 나 간다.. 가. 생각해 봤는데.. 월화수는 내가, 목금토는 댁이 여기서.. 그거 말고. 그거 말고.. 뭐? 니가 진짜로 하고싶은말을 해! 니가.. 마음속에서.. 없어지질 않아.... 그걸 이제야 알았어? 너무 보고싶었어. 니가 너무 좋아. - 메리 대구 공방전 中 2011. 8. 5.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中 잘 자 물고기야. 세상 살기 힘들었지? - 네 멋대로 해라 中 2011. 8. 5. 드라마 아일랜드 中 '그곳부터 여기까지... 모두 바다' 그곳부터 여기까지... 모두 바다 2011. 8. 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8 다음